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양상문 감독 "봉중근, 아직 1군 이르다.. 1~2G 더 던져볼 것"

스타뉴스
  • 대구=김동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4.27 17:5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이 베테랑 투수 봉중근의 상태에 대해 전했다. 아직 1군에 올리기는 이르다는 평가다.

양상문 감독은 2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취재진과 만나 "봉중근이 현재 퓨처스에서 썩 좋지 못하다. 지금은 1군에 올리기 이르다는 현장 평가다. 1~2경기 정도 더 던져보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봉중근은 올 시즌 선발로 변신했다. 하지만 아직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퓨처스 성적도 좋지 못하다. 3경기에 나섰는데 2패, 평균자책점 14.34다. 최근 등판인 24일 두산전에서는 5⅔이닝 10실점으로 부진했다.

양상문 감독은 "나이를 감안하면 구속을 끌어올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100구 이상 꾸준히 던져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느냐가 관건이다. 평균 140km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1군에 올라와서 던지고 싶다고 해서 올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물론 퓨처스에서 던지는 것과 1군에서 던지는 것은 다르다. 긴장도나 집중력이 다를 수 있다. 하지만 현재 봉중근의 퓨처스 성적과 기록이 좋지 못하다. 아직 1군에 올릴 상황은 아니라는 평가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양상문 감독은 "봉중근이 올라와서 20경기 정도 선발로 나서주면 좋겠다. 한 번 던지고 쉬었다가 다시 올라와서 던져주면 좋다. 매 경기 6이닝을 던진다고 보면 120이닝이다. 여기에 좀 더 해서 140이닝을 소화해주면 가장 좋다"라고 설명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