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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시 합격자中 비법학전공자 합격률 41.4%…여성은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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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경 (변호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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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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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

법무부는 지난 21일 발표한 제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와 관련한 통계자료를 28일 발표했다.

제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법학 전공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58.57%(926명)이었으며 그와 반대로 법학을 전공하지 않은 합격자는 41.43%(655명)이었다. 또 합격자 가운데 여성 비율은 40.61%(642명)이었다.

선택과목별 합격자는 총 합격자 1581명 가운데 경제법 111명, 국제거래법 625명, 국제법 46명, 노동법 248명, 조세법 38명, 지적재산권법 44명, 환경법 469명이었다.

응시자 중 가장 적은 비율인 1.99%(57명)를 차지하는 조세법은 38명이 합격해 합격률 66.67%를 보여 선택과목 중 최고 합격률을 나타냈다. 그 뒤는 노동법으로 61.23%(248명), 지적재산권법 60.27%(44명) 순이었다.

선택과목 중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인 과목은 국제법으로 48.42%(46명)이었다. 응시자 중 43.40%로 가장 많은 학생인 1240명이 선택한 과목인 국제거래법은 합격률이 50.40%(625명)을 나타냈다.

입학기수별 합격자는 1기(2009년)생의 경우 107명이 응시해 13명의 합격자를 배출, 합격률은 12.15%를 나타냈다. 2기는 13.44%, 3기는 32.38%, 4기 38.81% 순이었다.

한편, 변호사 시험을 5번 떨어지면 더 이상 변호사 시험을 볼 수 없다는 응시 횟수 제한 조항의 적용을 받을 소위 '변시낭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학생은 불합격한 1기생 94명 중 일부 군입대나 휴학 등의 과정을 거치지 않은 학생들로 94명 보다는 적을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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