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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새 사장에 국토부 출신 홍순만·김한영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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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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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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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만 전 인천시 경제부시장.
홍순만 전 인천시 경제부시장.
신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에 16명의 인사가 지원한 가운데 누가 최종 사장에 임명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까지는 국토해양부(국토교통부) 출신인 홍순만 전 인천광역시 경제부시장과 김한영 전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 사장추천 위원회는 지난 28일 새 사장 임명을 위한 면접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최연혜 전 사장이 임기 만료 6개월을 앞두고 지난달 새누리당 비례대표 총선 출마를 위해 사장직을 내려놨다.

이에 이달 22일까지 접수한 공모에서 모두 16명이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위원회는 이번 면접을 거쳐 후보 3명을 정해 기획재정부 공기업운영위원회에 제출한다. 그 뒤 공운위가 후보자를 2명으로 압축해 국토부로 보내면 국토부 장관이 청와대에 올려 최종 재가를 받는다.

김한영 전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김한영 전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사장 임기는 3년으로, 이들 중에선 홍순만 전 인천시 경제부시장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홍 전 부시장은 이번 코레일 사장에 지원하기 위해 최근 부사장 직도 내려놨다.

홍 전 부시장은 행정고시(23회) 출신으로 건설교통부 철도국장과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등 교통 관련 국토부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철도 전문가로 꼽힌다.

마찬가지로 국토부 출신인 김한영 전 교통정책실장도 다크호스로 평가 받고 있다. 행시 30회로 항공정책실장, 교통정책실장 등 국토부 교통 관련 요직을 거쳤다.

다만 일각에선 제3의 인물이 낙하산을 타고 내려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다. 통합 코레일 출범 이후 대부분 장관급 낙하산이나 정피아(정치인+마피아) 출신이 수장에 올랐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번 총선에서 낙마한 친박계 인사들에 대한 막판 보은성 인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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