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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우조선해양, 美방산업체와 파트너십 체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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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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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4.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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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22,550원 상승850 -3.6%)이 29일 세계 최대 방산업체인 미국의 록히드마틴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대우조선해양은 오전 9시10분 전날보다 8.06% 오른 5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록히드마틴과 다목적 전투함 시장 동반 진출에 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각사가 보유한 우위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록히드마틴은 미 해군 함정 외에도 세계 유수의 해군 함정들에 탑재되는 고성능 무기체계를 개발했고, 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해군에 고성능 해군 함정을 인도한 바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14척의 해외 군함 건조 계약을 따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11년에는 국내 최초로 해외 잠수함 건조 계약(인도네시아 해군, 1400톤급 잠수함 3척)을 따냈고, 지난달 그 중 첫번째 잠수함을 성공리에 진수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우조선해양은 현재 동남아·중동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에서 잠수함 및 각종 군함의 건조 문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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