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朴대통령 "이란 방문, '협력 강화'의 중요한 계기될 것"

머니투데이
  • 테헤란(이란)=이상배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5.03 18:57
  • 글자크기조절
  • 댓글···

[the300] (상보) 이란 동포 대표 간담회…"양국 파트너십 발전 위한 역할" 당부

이란식 히잡(이슬람 복장) 가운데 하나인 '루싸리'를 머리에 두른 박근혜 대통령/ 사진=뉴시스
이란식 히잡(이슬람 복장) 가운데 하나인 '루싸리'를 머리에 두른 박근혜 대통령/ 사진=뉴시스
1∼3일(현지시간) 이란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이번 이란 방문이 앞으로의 양국 간 관계 발전의 모멘텀을 확보하고 서로 호혜적인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아주 좋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테헤란의 한 호텔에서 이란 동포 대표 18명과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 양국이 상생의 파트너십을 잘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더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이 같이 밝혔다.

또 박 대통령은 "정부도 한·이란 관계 발전에 발맞춰 앞으로 우리 동포 여러분의 불편을 해소하고 여러분의 편익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나라 안팎으로 큰 어려움이 많지만 우리가 중동 신화를 이뤄냈던 그 정신을 되살릴 수 있다면 그 어떤 어려움도 너끈히 극복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애경 한인회장, 윤재선 한인회 친교부장, 최연숙 세종학당장, 이승순 한인회 원로, 이재철 한글학교 교장, 손현숙 한인회사무국장, 민홍준 한인회 원로, 김병조 한인교회목사 등이 참석했다. 현재 이란에는 건설사·상사 주재원과 자영업 종사자 등 330여명의 동포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270명이 수도 테헤란에 살고 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고배당주…투자자들이 관심 적은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