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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크라이슬러 미니밴 '퍼시피카'에 신차용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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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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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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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솔루스TA31/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솔루스TA31/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 (3,950원 상승20 -0.5%)(대표 이한섭)가 피아트-크라이슬러(FCA) 그룹의 크라이슬러 미니밴 '2017년 퍼시피카(Pacifica)'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2017년 퍼시피카는 크라이슬러의 타운&컨트리(한국명 그랜드 보이저)의 후속으로 올해 초 '2016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된 세계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미니밴이다. FCA와 구글이 100대를 자율주행차로 개조해 연말 도로 시험운행을 하기로 했다.

퍼시피카에 장착되는 금호타이어의 '솔루스(SOLUS) TA31'은 사계절용 프리미엄 타이어로 승차감과 주행성능이 뛰어나다. 소음을 최소화 했으며, 블록 강성을 강화해 마른 노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성능을 높였다.

금호타이어는 '솔루스 TA31' 20인치(245/50 R 20)와 17인치(235/65 R 17) 규격을 지난 4월부터 순차적으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 조립공장으로 공급하고 있다. 생산된 차량은 현재 전량 북미지역에서 판매 중이다.

금호타이어는 2006년부터 세단 '세브링(Sebring)'을 시작으로 크라이슬러의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퍼시피카 OE 공급을 추가함에 따라 파트너십을 견고히 했다.

김현호 금호타이어 OE개발담당 상무는 "2017년 퍼시피카 OE 공급 체결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지속 높여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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