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KEB하나은행,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 출범

머니투데이
  • 이학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5.17 11:21
  • 글자크기조절
  • 댓글···
KEB하나은행은 16일 명동본점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위원장과 함께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허구연 위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16일 명동본점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위원장과 함께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허구연 위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명동본점에서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야구발전위원장과 함께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 협약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은 야구를 매개체로 국내 저소득층 아이들을 돕고 해외 저개발국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야구인 지원을 위한 제반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개설된 공익신탁이다.

위탁된 자금은 우선 베트남 하노이 소재 고등학교 야구대회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되며, 향후 기부되는 자금으로는 국내 저소득층 유소년 야구 활동 지원은 물론 저개발국가의 야구시설 건립 등 글로벌 사회공헌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첫번째 기탁자로 참여한 허구연 위원장은 "공익신탁을 통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시작했다"며 "'허구연의 야구사랑 공익신탁'을 통해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지원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탁자인 KEB하나은행 함영주 은행장은 "이번 공익신탁이 허구연 위원장의 좋은 뜻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익신탁을 투명하게 운용하고 관리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현재까지 설정된 국내 모든 공익신탁의 수탁자로 선정돼 일반인의 기부 창구가 되는 등 기부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한비야의 세계시민학교 공익신탁', '이승철의 희망 리앤차드 공익신탁'과 같이 저명한 사회인사가 선도하고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이 동참하는 형태의 다양한 공익신탁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현재 총 17개의 공익신탁이 설정돼 운용되고 있다.



  • 이학렬
    이학렬 tootsie@mt.co.kr

    머니투데이 편집부, 증권부, 경제부,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슈플러스팀 등을 거쳐 금융부에서 금융당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고배당주…투자자들이 관심 적은 이유

'동학개미군단' 봉기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