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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게이밍 GPU '지포스 GTX 108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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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앱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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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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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효율성 3배 향상, VR 환경 구동에 최적화… 초당 10Gb 속도 실행

17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닉 스탬(Nick Stam) 엔비디아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가 지포스 GTX 1080을 선보이고 있다.
17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닉 스탬(Nick Stam) 엔비디아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가 지포스 GTX 1080을 선보이고 있다.
엔비디아가 신형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게이밍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1080'을 공개했다.

엔비디아는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지포스 프레스데이'를 열고 지포스 GTX1080을 오는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11세대 GPU 아키텍처인 '파스칼'은 이전 세대인 맥스웰 대비 전반적인 성능이 향상됐고 메모리 대역폭과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대규모 그래픽 연산처리를 요구하는 VR(가상현실)를 구동하는데 최적화됐다.

이를 통해 지포스 GTX 1080은 맥스웰 기반 최상위 성능을 내는 지포스 GTX 타이탄 X보다 최대 2배의 성능으로 VR 환경을 구현한다.

엔비디아, 게이밍 GPU '지포스 GTX 1080' 발표
지포스 GTX 1080에는 16나노미터의 핀펫 플러스(FinFET, 3차원 입체 구조의 칩 설계 기술) 공정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전작보다 전력효율성이 3배 높아졌다. 메모리도 8GB GDDR5X를 탑재, 256비트의 메모리 인터페이스에서 초당 10Gb 속도로 실행된다.

엔비디아는 이날 게임캡처 도구인 '안셀'도 함께 공개했다. 안셀은 정확한 컨트롤 없이 제대로 캡처하기 어려웠던 기존 게임캡처 툴의 한계를 극복해 사용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화면을 캡처하기 위해 게임 시간을 정지할 수 있고 특정 각도나 원하는 화면을 구성한 다음 즉시 사후 보정 필터로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다. 스마트폰, PC, VR 헤드셋을 통해 360도 파노라마 스크릿샷을 감상할 수 있으며, 초고해상도, 풀 스펙트럼 색상으로 캡처해 EXR 이미지로 저장하는 기능도 있다.

지포스 GTX 1080의 소비자 가격은 599달러(약 70만 3000원)이며,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카드를 제품화한 파운더스 에디션은 699달러(약 82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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