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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 감독, "무승부 결과 나쁘지 않다"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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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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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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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최강희 감독, "무승부 결과 나쁘지 않다" (일문일답)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멜버른 원정서 무승부를 거둔 소감을 발혔다.

전북 현대는 17일 오후 호주 멜버른의 렉탱귤러 스타디움에서 열린 멜버른과의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레오나르도의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전북은 전반 5분 베리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전반 12분 레오나르도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양 팀은 오는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 전북은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기기만 해도 8가에 오른다.

최강희 감독은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며 “결과가 나쁘진 않다. 2차전을 홈에서 치르는 우리가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최 감독과의 일문일답.

-오늘 경기에 만족하나.

“멜버른으로 먼 원정을 와 선수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있다. 환경 적응도 힘들었다. 선수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홈 앤드 어웨이 경기에서는 어웨이 경기가 중요하다. 결과가 나쁘지 않다. 멜버른도 홈에서 경기를 더 잘해야 하는 입장이었다.

-2차전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나.

“홈 경기가 남아 있어 오늘 결과가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홈에서 다르게 전술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우리가 더 유리하다고 본다.

-초반 실점이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나.

“코너킥 상황에서 실점을 한 것이 좋지 않았다. 이전 경기에서도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했다. 선수들의 집중력이 약해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보면 선수들이 위축돼 경기를 해 전술적으로 준비한 것이 잘 먹히지 않았다. 역습이 잘 안 돼 어려운 경기를 했다.

-레오나르도가 프리킥으로 득점을 했는데.

“레오나르도는 연습 때도 프리킥을 잘 찼다. 프리킥 능력이 좋고 강해 골을 잘 넣는다. 레오나르도 골 때문에 2차전을 유리하게 치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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