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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GTEP, 중동 두바이 미용 전시회 참가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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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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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GTEP 학생들이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2016'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및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인하대 GTEP 학생들이 중동 두바이에서 열린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2016'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및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인하대학교는 지역특화 청년 무역 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학생들이 지난 15~17일 중동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뷰티월드 미들이스트 2016'에 참가해 300건의 수출 상담과 10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본 전시회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미용기기, 미용관련 제품 등 미용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대 규모 미용 전시회다.

참가에 앞서 인하대 GTEP 학생들은 중동 화장품 시장 특성과 유통구조, 관세 등에 대한 사전 조사를 직접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에 적합한 7개 기업을 3개 제품군으로 나눠 기초 제품군의 라펜, 페이스플럭스 회사, 미용제품군의 영원코스텍과 레인보우 코스메틱, 향수 제품군의 루이스, 퍼품라이퍼, 가르니르 등 3개 업체와 협력했다.

학생들은 KOTRA 두바이무역관 방문과 현지인 인터뷰를 통해 시장 트렌드와 정보를 수집하고, 협력 업체를 위한 시장조사 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단계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바이어와 20건의 사전 미팅약속을 잡았다.

이에 따라 레인보우 코스메틱 및 영원코스텍 제품들은 전시회 기간 중 샘플제품 완판을 기록했으며, 다른 참여 기업들 또한 현지 바이어들에게 수출 상담문의를 수십건 받았다.

GTEP 총괄팀장인 김상덕(국제통상학과) 학생은 "중동시장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발을 내딛기 시작한 블루오션"이라며 "GTEP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GTEP사업단은 국내 중소기업들과 다년간 산학협력을 맺고, 중앙아시아, 동남아, 중동 등 세계 각 지역에 한국 화장품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진출과 수출기업화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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