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서울시, 무형문화재보존조례 제정…19일 입법예고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5.18 05:3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자료사진. /뉴스1 © News1

서울의 무형문화재가 앞으로 조례로 보호된다. 서울시는 무형문화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전하기 위한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무형문화재는 여러 세대에 거쳐 전승된 무형의 문화유산으로 음악, 춤, 공연, 공예, 사회적 의식·의례 등이 해당한다.

이번에 새롭게 제정된 조례는 서울시장은 지역특색을 고려해 매년 무형문화재 보전과 진흥을 위한 종합시책을 수립·추진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서울시에 '서울시무형문화재위원회'를 둬 무형문화재에 대한 조사와 각종 심의를 하도록 했다. 무형문화재위는 주로 시무형문화재 지정과 해제에 관한 사항을 의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후 시장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무형문화재 중 중요한 것을 서울시무형문화재로 지정하도록 했다.

시무형문화재가 전승여건 및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해 소멸 위험성이 높거나 전형이 현저히 상실돼 전승이 어려워진 시무형문화재는 시장이 긴급보호무형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다. 이밖에 시무형문화재의 특성상 그 기능과 예능, 지식이 보편적으로 공유되거나 관습화됐다면 보유자와 보유단체를 시무형문화재로 인정하지 않도록 했다.

서울시는 시무형문화재의 보전을 위해 5년마다 보유자, 전수교육, 전승자 등 현황에 대한 정기조사를 실시해야 한다. 서울시는 19일 조례를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8월 중 서울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