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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올리 렌 핀란드 경제장관, 베네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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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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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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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렌(Olli Rehn) 핀란드 경제장관(왼쪽)이 핀란드의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베네콜을 소개하고 있다.
올리 렌(Olli Rehn) 핀란드 경제장관(왼쪽)이 핀란드의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베네콜을 소개하고 있다.
방한한 올리 렌(Olli Rehn) 핀란드 고용경제부 경제장관이 핀란드의 대표 건강기능식품 베네콜을 직접 소개했다.

롯데푸드는 올리 렌 장관이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핀란드 건강기능식품 세미나에 참석, 베네콜을 비롯한 핀란드 기능성 식품원료를 집중 홍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핀란드는 기능성 식품 신소재의 강국이다. 특히 베네콜은 핀란드의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한국에서는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핀란드의 기능성 식품 회사 ‘라이시오(Raisio)’와 손을 잡고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올리 렌 장관을 비롯 마띠 헤이모넨(Matti Heimonen) 주한핀란드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북유럽의 청정국가 핀란드의 다양한 기능성 식품 원료와 관련 산업의 발전상을 소개했다.

핀란드는 대륙에 위치한 국가 중 가장 북쪽에 있어 자연환경은 척박하지만 오히려 이를 극복해 바이오 산업 강국이 됐다. 일찍이 1970년대부터 국가적인 국민건강증진 프로젝트(노스 카렐리아 프로젝트)를 진행해 관련 시장이 성장할 수 있도록 유도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프로젝트 이후 1960년대 유럽지역에서 가장 높던 핀란드 중년 남성의 사망률은 2000년대 들어 절반 이상 감소했다. 특히 핀란드 전역의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률은 80% 이상 낮췄다.

핀란드 건강기능식품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 브랜드인 베네콜을 비롯해, 야생 북극 베리 추출물 원료 업체 에비아(Eevia), 유기농 쉐이크(가루로 된 대체식품) 업체 암브로나이트(Ambronite) 등 다양한 핀란드 기업이 참여했다.

베네콜은 식물성 성분에서 유래한 ‘식물 스타놀 에스테르’가 핵심원료로 1995년 핀란드 라이시오사(社)가 개발에 성공했다. 세계 30여국에 판매되며 관련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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