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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의 역사와 미래를 한 곳에, 피렌체 특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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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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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디자인과 스위스 장인정신이 만들어 낸 최고의 걸작, ‘오피치네 파네라이’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네라이 – DIVE INTO TIME’ 전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5월 18일부터 열려.

/사진= 파네라이-DIVE INTO TIME 전시장 전경
/사진= 파네라이-DIVE INTO TIME 전시장 전경

1930년대 이탈리아 해군을 위한 시인성 높은 다이버 시계를 공급하며 명성을 쌓은 파네라이가 브랜드가 태동하고 뿌리를 내린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특별 전시를 열었다.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피렌체 중심가 마리노 마리니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파네라이 – DIVE INTO TIME’ 전시회에는 약 156년 브랜드 역사상 이제까지 공개된 적이 없는 다양한 시대별 컬렉션들을 선보인다. 20세기 초 파네라이 일가에서 제작한 초기 장비, 1930~50년대까지 이탈리아 해군에게 납품된 특수 시계들, 리치몬트 그룹의 일원이 된 이후 약 20년간 출시된 기념비적인 모델 등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파네라이-DIVE INTO TIME 전시장 전경
/사진= 파네라이-DIVE INTO TIME 전시장 전경


전 세계 파네라이 팬들을 위해 파네라이는 이번 피렌체 특별 전시에서 12개의 신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1950년대의 클래식 루미노르의 라인을 최소 수준으로 재설계한 ‘루미노르 듀 케이스’, 케이스 무게와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인 새로운 ‘루미노르 마리나 컬렉션’, 파네라이 매뉴팩처 역사상 가장 복잡한 시계인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 카리용 투르비용 GMT
/사진= 라디오미르 1940 미닛 리피터 카리용 투르비용 GMT

파네라이의 안젤로 보나티 회장은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파네라이의 과거를 훑어보는 이번 여정은 궁극적으로 브랜드의 현재와 브랜드가 가지는 미래 비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러한 브랜드의 비전을 담고 있는 새로운 모델들을 미리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파네라이 – DIVE INTO TIME’은 산 판크라지오의 구 교회 내 장엄한 지하 공간에서 진행된다. 지하실 위로는 이탈리아 출신의 위대한 조각가, 화가, 판화가였던 마리노 마리니(1901~1980)가 피렌체에 기부한 그의 작품들이 전시된 마리노 마리니 박물관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예술과 아름다움을 통한 시간 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 제공 = 파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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