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도서벽지·재난안전 지방공무원 가산점 많이 준다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5.18 12:0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행자부,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개정안 시행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행정자치부 MI© News1
행정자치부 MI© News1

섬이나 외딴 곳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거나 재난안전 등 격무를 맡은 지방공무원에게 주는 가산점이 강화된다.

행정자치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지방공무원 평정규칙' 일부개정령안을 19일부터 시행한다.

섬이나 외딴 곳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 가산점은 현행 최대 0.63점에서 0.75점으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현행보다 약 5~9개월 가량 가산점을 받는 기간이 늘어난다. 지금까지는 25개월이 지나면 가산점을 더이상 받을 수 없었지만 개정후엔 30개월까지 가능하다.

재난안전 분야 지방공무원은 필수 보직기간이 1년반에서 2년으로 늘어나는 대신 1년반 초과근무하면 월 0.05점, 최대 0.75점까지 가산점을 받는다.

전문직위제도 운영을 확대하기 위해 전문직위 가산점 규모 제한도 폐지한다. 토익 등 자격증 가산점도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했다.

심덕섭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보람과 소신을 갖고 주민에게 봉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며 "꾸준한 인사제도 개선으로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작은 구멍이 큰둑 허문다… 잘나가는 대형사들 ESG '빨간불'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