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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 2차회의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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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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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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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확충 방안 윤곽 드러낼지 촉각…유력한 방안으로 자본확충펀드 거론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5월4일 무역보험공사에서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5월4일 무역보험공사에서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국책은행의 자본확충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체 2차 회의가 19일 열린다.

기획재정부는 국책은행 자본확충 협의체 회의가 19일 오전 비공개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1차 회의와 마찬가지로 비공개 장소에서 열린다. 정부는 지난 4일 최상목 기재부 1차관 회의 주재로 협의체 킥오프(Kick-off) 회의를 진행했다.

당시 킥오프 회의에는 기재부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2차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논의된 자본확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자본확충펀드를 통한 국책은행 지원이 유력한 방안으로 떠올랐다. 자본확충펀드는 한은이 특정기관에 돈을 대출해주면 해당기관이 이를 특수목적회사(SPC)에 다시 대출해 펀드를 조성하는 방식이다.

현재 기업은행이 펀드조성기관으로 거론되고 있다. 2009년 은행 자본확충펀드를 조성할 때는 산업은행이 펀드조성기관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산업은행이 지원대상이라는 점에서 역할을 바꿀 수밖에 없다.

정부는 구체적인 자본확충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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