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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시민으로 돌아가…정권교체 힘 모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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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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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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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29일 SNS통해 밝혀…"시민 문재인으로 다가가겠다"

 2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원 및 시민 300여명과 금정산 등산에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금정산 북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8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원 및 시민 300여명과 금정산 등산에 나선 문재인 전 대표가 금정산 북문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9일 19대 국회 종료와 관련, "다시 한 번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위해 모두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4년 의정활동을 마치며 부산시민, 사상구민께 드리는 글' 통해 "이제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시민 문재인으로 돌아가 여러분 곁에 한 발짝 더 다가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부끄럽지만 지난 4년의 정치가 우리 국민의 삶을 좋아지게 했다고 감히 말씀드릴 수 없을 것 같다"며 "희망은 적게 늘고, 절망은 더 커졌다. 그런 가운데 희망을 만들어 준 것은 정치가 아닌 국민들이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총선에서 국민들은 좋은 정치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야당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정권교체의 희망을 만들어 주셨다"며 "국민들과 부산시민들이 만들어 주신 희망을 높이 받들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더 이상 국회의원이 아니지만 이번에야 말로 정권교체의 염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며 "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일관된 생각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저가 아니라 노력이 대접받는 사회, 그래서 개천에서 용 나는 세상이 돼야 한다"며 "특별한 세상이 아니라 그저 반칙과 특권이 배척되고 상식이 통하는 선한 세상을 꿈꾼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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