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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8년까지 '나눔카' 1000개 단지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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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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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모든 나눔카를 친환경 전기차로 전환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서울시 나눔카. © News1
서울시 나눔카. © News1


서울시는 공유자동차 나눔카 운영지점을 공공임대주택과 민간아파트 등 공동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나눔카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내 차처럼 편리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2013년 운영을 시작한 나눔카 서비스는 올해 4월 회원수가 99만명에 달했다. 하루 평균 약 4800명이 이용하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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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8년까지 생활권역에서 5분 안에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전체 아파트의 20%에 해당하는 1000개 단지에 나눔카를 배치하기로 했다. 2020년까지는 교체 및 신규 투입되는 모든 나눔카를 친환경전기차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동구 고덕리엔파크, 강동구 강일리버파크, 마포구 대명파크뷰, 성북구 동아에코빌 등 주거지역 4곳을 시범생활권역으로 선정하고 이용시간, 이용목적 등 지역 특성에 따른 나눔카 운영모델을 개발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주거지역 나눔카활성화를 위해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 빌라, 다세대주택 등 주거지역 거주자가 커뮤니티를 구성해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면 3시간 무료이용 쿠폰을 지급하고 나눔카 이용요금도 10% 추가로 할인해준다.

신용목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집 현관만 나서면 쉽게 나눔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역에 더욱 촘촘하게 배치해 나눔카가 일상생활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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