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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사회복지과, '365일 체험복지 현장'으로 달려가요

대학경제
  • 윤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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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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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사회복지과, '365일 체험복지 현장'으로 달려가요
대경대학교는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7,7,7 복지 서비스 프로그램' 활동의 일환으로 학과 수화동아리 '아로하'가 2016 농아인의날 기념행사로 초청돼 수화 가두 홍보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화를 통한 소통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과 학생들은 다양한 발라드 노래를 선곡하고 수화로 표현해 13개 참가 팀 중 가장 열띤 호응을 얻었다.

대경대 사회복지과는 올해부터 7.7.7 복지서비스 프로그램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학과는 전공의 전문성을 체험복지 활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365일 무료복지도우미센터'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학생과 졸업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홀몸노인들을 위한 '365일 말벗 사랑나누기 봉사단'은 지난 2013년에 발족해 2인 1조 25개 팀을 꾸려 365일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다. 홀몸노인 가구를 직접 방문, 말벗 나누기, 도시락 나눠 드리기, 연탄과 쌀 전달, 집안 청소 및 목욕 돕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365일 사랑 통장'을 개설해 월 1만원 모금으로 연말에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하고 있다.

올해는 복지활동 및 체험 복지 문화를 더 확산하기 위해 '777 복지활동'을 전개한다. 이 활동은 한 학기 7일 동안 복지활동 의무화, 장애우들을 위한 7개 직업체험 복지 활동 실천, 존중과 사랑, 소외계층들의 사회연결망 확보, 실천하는 복지서비스, 사랑의 멘토 봉사, 사회에 헌신하는 복지사 등을 담고 있다.

사회복지과 이선영 교수는 "현장으로 달려가는 체험 복지를 통해 전공학생들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사회 소외계층과 더불어 함께하는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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