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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산업, 부산특구 첨단기술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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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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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5.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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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산업, 부산특구 첨단기술기업 지정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장 서동경)는 30일 부산특구 제5호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은광산업에 첨단기술기업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첨단기술기업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첨단기술 분야에서 일정한 생산능력과 연구개발능력을 갖춘 기업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지정하는 것으로, 법인세와 재산세 감면 등 세제지원을 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지원제도다.

은광산업은 산업기계, 제철, 운반, 발전, 엔진 등 중공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운반 하역 설비와 엔진 부품가공에 있어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2008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R&D 사업을 통해 초대형 가공설비나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의 국산화와 기술력 확보에도 노력해왔다.

은광산업이 이번에 신청한 첨단기술 제품은 생산시스템 분야 지능형 가공시스템으로, '대형 다기능 보링·밀링 공정 및 장비' 기술이다.

이 기술은 멀티 턴테이블 모듈 시스템을 개발해 초대형 공작기계의 가공 단계를 최소화하고 제품의 수명, 개선 및 가공 시간, 공정, 비용 면에서 월등한 성능향상을 이룬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에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을 받았다.

서동경 부산연구개발특구 본부장은 "부산특구의 특화산업인 조선·해양플랜트 분야의 중견기업인 은광산업이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된 것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세제 감면 혜택 등을 R&D 재투자로 연계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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