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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락 조짐…지수선물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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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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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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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다우존스 지수선물 0.37%↓…마킷 제조업 PMI 등 주목

1일 뉴욕 정규장 시황을 예고하는 지수선물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 급락과 엇갈린 경제지표 여파가 이어져서다.

뉴욕 현지시간으로 오전 8시 44분 다우존스 지수선물은 전일대비 0.37% 내려간 1만7708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선물은 0.32% 내려간 2088.38을, 나스닥 지수선물은 0.27% 떨어진 4512.25를 지나고 있다.

전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여줬다. 미국 4월 개인소비지출은 약 7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4월 개인소비지출은 1.0%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 전망치 0.7% 증가를 웃도는 것으로 2009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앞서 3월 개인소비지출 증가율은 0%였고 2월에는 0.2% 증가를 기록했었다.

반면 소비자 심리와 시카고 구매자관리지수(PMI)는 기대를 밑돌았다. 컨퍼런스보드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2.6을 기록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96.0)은 물론 전달(94.7)보다 낮은 수치다. 지난해 11월 같은 수치를 기록한 이후 최저치다. 4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4.2에서 94.7로 수정됐다.

국제유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부텍사스산유(WTI)는 전자거래에서 오전 8시 50분 전일대비 1.20% 내려간 배럴당 48.51달러를, 브렌트유는 1.24% 내려간 배럴당 49.27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발표되는 미국 주요 경제지표로는 주간 MBA 주택융자 신청지수, 5월 마킷 제조업 PMI 확정치, 5월 ISM 제조업지수와 구매물가지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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