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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고인민회의 6월29일 평양서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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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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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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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직책 변경 주목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당대회 셋째날인 8일 첫번째 의제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결론'을 발표하고 있다. (노동신문) /사진=뉴스1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당대회 셋째날인 8일 첫번째 의제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사업총화에 대한 결론'을 발표하고 있다. (노동신문) /사진=뉴스1
북한이 최고인민회의 13기 4차 회의를 오는 29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밝혔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가 7일 최고민회의 소집함에 대한 결정을 발표했다"며 오는 6월29일 최고인민회의 13기 4차회의가 소집된다는 공시를 보도했다.

통신은 "대의원 등록은 주체105(2016)년 6월27일과 28일에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최고인민회의는 우리나라의 국회에 해당하는 기관으로, 보통 1년에 한 번씩 회의를 개최해 형식적인 승인을 하는 입법기관이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포함해 대의원 650여명으로 구성돼있다.

북한은 그동안 당대회 이후 조직과 인사, 행정적 뒷받침을 위해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해왔다.

지난달 36년 만에 노동당 제7차 대회가 개최된 만큼 이번 13기 4차 회의에서는 당대회에서 제시된 '국가 경제발전 5개년 전략'의 후속작업과 내각 인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7차 당대회에서 김정은이 '노동당 위원장'에 추대한 만큼 그의 또 다른 직책인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도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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