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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일 '구의역사고' 관련 시민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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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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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회에서 구의역 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2016.6.8/뉴스1 © News1
박원순 서울시장이 국회에서 구의역 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2016.6.8/뉴스1 © News1

서울시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고와 관련한 시민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는 학계, 노동계, 언론, 시민단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패널 10명과 시민패널 100명이 참석한다.

전문가 그룹은 Δ박두용 한성대 교수 Δ이영희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Δ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Δ임상혁 노동환경건강연구소장 Δ김진억 희망연대노조 국장 Δ문아영 평화교육프로젝트 모모 대표 Δ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Δ은수미 전 국회의원 Δ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 Δ김재중 국민일보 기자 등이다. 오현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시민패널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일까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토론회는 유투브, 아프리카 TV 등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의견과 비판, 시민들이 평소 느꼈던 숨은 위험요소까지 가감 없이 들어 책임 있는 해결안과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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