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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이태원에 음악·시각예술 공간 '바이닐 & 플라스틱'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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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예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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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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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바이닐 & 플라스틱'의 모습/사진제공=현대카드
서울 이태원 '바이닐 & 플라스틱'의 모습/사진제공=현대카드
현대카드는 서울 이태원에 '바이닐 & 플라스틱'(Vinyl & Plastic)과 '스토리지'(Storage)를 오는 10일 오픈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카드의 새로운 공간은 지상 2층, 지하 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지상은 음악을 테마로 한 '바이닐 & 플라스틱'으로, 지하는 시각예술 공간인 '스토리지'로 구성된다.

'바이닐 & 플라스틱'에서는 방문자가 직접 음악을 듣고, 보고, 음반을 구매할 수 있지만 단순히 상업 시설이 아닌, 다양한 음악 경험을 제안하는 현대카드의 브랜딩 공간이다. 현대카드는 주요 장르와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1950년대 이후 각 시대를 대표하는 약 4000종(9000장)의 바이닐(LP)과 8000여 종(1만6000장)의 CD를 큐레이션해 각각 1, 2층에 비치했다.

1층 '바이닐 200 픽스'(Vinyl 200 Picks)'에서는 '비틀즈'와 '너바나', '아바', '제드' 등 각 시대와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바이닐 200장을 턴테이블에 올려 직접 들을 수 있다. 2층 'DJ 스테이션'에서는 DJ의 라이브 디제잉을 즐길 수 있다. '바이닐 & 플라스틱'은 현대카드 회원이 아닌 일반인에게도 공개된다.

우리말로 '보관소' 또나 '창고'의 의미를 지닌 '스토리지'는 국내외의 실험적인 시각예술을 전시하는 공간이다. 현대카드는 '스토리지' 오픈 프로젝트로 현대카드 디자인의 변화와 진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 'Traces: The Origins of Hyundai Card Design' 전시를 진행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바이닐 & 플라스틱'은 음악을 소유하며 즐기는 아날로그적인 재미를 일깨우고, '스토리지'는 다채롭고 실험적인 시각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많은 분들이 이 공간에서 새로운 즐거움과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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