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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헬스케어 강화차 병원·약국 자동화업체 JVM 인수(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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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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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인티팜으로 실적 호조...대주주 김준호 대표 지분 30% 1291억원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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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연구센터. /뉴스1 © News1
한미약품 연구센터. /뉴스1 © News1

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가 헬스케어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이나 약국 자동화시스템업체인 제이브이엠을 인수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제이브이엠 대주주인 김준호 대표의 지분 30%(189만9272주)를 1291억원으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양사는 이날 오전 한미약품의 회의실에서 양사 대표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 했다.

양수금액의 20%는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80%는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교부한다. 한미사이언스가 김대표에게 자사주 66만514주를 양도한다. 단가 15만6424원에 총 1033억원어치다.

코스닥 상장사인 제이브이엠은 병원과 약국에 유통되는 의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을 전문으로 하는 국내업체다. 지난해 출시한 약품관리 자동화시스템 인티팜(INTIpharm)은 제이브이엠의 기술력을 보여준 유망시스템으로 평가받는다.

제이브이엠은 "한미사이언스가 인티팜의 성공 가능성 및 미래 투자가치를 높게 평가해 투자한 것으로 안다"며 "글로벌 제약회사의 마케팅력, 자본력, 영업력에 제이브이엠의 글로벌 조제시장 마케팅력을 더해 세계 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이브이엠 이용희 공동대표이사는 "당사의 글로벌 조제자동화 시장의 마케팅력과 한미사이언스가 가진 제약업계 글로벌 마케팅 능력이 결합하여 글로벌 병원약국 자동화시장이 확대되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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