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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박 5선 중진 심재철, 새누리당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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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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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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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새누리당 경기 안양동안을 심재철 후보가 4·13 총선을 닷새 앞두고 사전투표가 일제히 시작된 8일 경기 안양시 범계역 앞에서 열린 거리 유세에서 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뉴스1
새누리당 경기 안양동안을 심재철 후보가 4·13 총선을 닷새 앞두고 사전투표가 일제히 시작된 8일 경기 안양시 범계역 앞에서 열린 거리 유세에서 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뉴스1
20대 국회 전반기 국회부의장 2명 중 새누리당 몫으로 비박(비 박근혜)계 심재철 의원(5선·경기 안양동안을)이 선출됐다. ([의원사용설명서]'고문·죽음' 이겨낸 심재철, 유라시아를 품다☞ 바로가기)

새누리당은 9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경선을 치른 결과 심 의원이 총 투표 참여인원 113명 가운데 과반이 넘는 표를 득표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국민의당과 마찬가지로 득표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심 의원은 1958년 광주 출생으로, 광주제일고 시절부터 운동권의 길로 접어들었다. 서울대 총학생회장 시절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신군부 계엄령 해제 등을 요구하는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다 수도경비사령부 소속 33헌병단으로부터 혹독한 고문을 당하기도 했다.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심 의원은 동대문여중 영어교사를 거쳐 MBC 기자로 입사했다. 1988년 입사 3년차에 MBC 노조 결성을 주도하고 초대 전임자를 지냈으며 1992년에는 방송민주화를 요구하는 MBC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옥고를 치렀다.


그가 정계로 진출한 건 YS정권 때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뒤 안양시 동안구에서 내리 5선 고지에 올랐다. 정책위 의장, 최고위원 등 핵심 당직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세월호사고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굵직한 직책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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