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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공익재단 신임대표에 성인희 前삼성정밀화학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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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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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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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봉 대표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

성인희 삼성정밀화학 대표
성인희 삼성정밀화학 대표
삼성생명공익재단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성인희 전 삼성정밀화학 사장(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윤순봉 대표이사는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성 대표이사는 삼성인력개발원 부원장, 삼성전자 인사팀장 등을 역임한 인사통으로, 2011년부터 올해 2월까지 삼성정밀화학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성 대표가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저소득층 대상 보육사업, 노인복지, 의료사업 등 삼성생명공익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을 안정적이고 내실있게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삼성문화재단, 삼성복지재단, 호암재단과 함께 삼성의 대표적 비영리재단 중 하나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보육사업과 삼성서울병원, 노인복지시설인 삼성노블카운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5월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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