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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수익률, 옐런 발언 영향 '3년 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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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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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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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수익률, 옐런 발언 영향 '3년 반 최저'
미국 국채 수익률이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부정적인 경기 전망 영향으로 3년 반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전날보다 1.5bp(1bp=0.01%) 하락한 1.596%를 기록했다. 이는 2012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2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3.6bp 내린 0.686%를 나타내며 지난 2월 1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마감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날 수준인 2.4026%에 머물려 1년 5개월 최저 수준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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