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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세운재정비, 재개발 지지부진 규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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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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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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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동, 서소문 일대 등 개발 미시행 지역…4층 이하 신·증축 건폐율 90%이하 완화

남대문·세운재정비, 재개발 지지부진 규제 푼다
서울 중구가 남대문시장과 다동, 서소문 일대 등 도심재개발구역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개발 촉진을 위해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서울 중구는 도시환경정비구역 내 사업 시행이 지연되고 있는 지역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건축 규제 완화 범위를 확대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적용 지역은 도시환경정비구역 내에 인허가 등이 진행되지 않고 있는 미시행지구와 세운재정비촉진 지구내 모든 건축물이다. 신축 또는 증축 건물의 허용 범위를 용적률 240% 이하, 건폐율 90% 이하, 4층 이하로 완화했다. 종전에는 2층 이하 건물만 건폐율 90%이하가 가능했다.

이달 현재 중구에는 21개 구역 163개 지구가 있다. 이중 32%인 52개 재개발 사업 지구가 장기간 사업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구는 획일적이고 일방적인 재개발 대신 도심 활력을 위해 합리적인 건축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다동, 무교동, 명동, 남대문과 을지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등 도심재개발이 장기간 시행되지 않아 침체를 겪고 있다"며 "이번 규제 완화가 도심재정비사업이 활력을 찾는데 역학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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