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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유류할증료 11개월 연속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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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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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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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은 5개월 간 '0원 행진' 마치고 다음달 편도 1100원 부과

 현충일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2016.6.3/사진=뉴스1
현충일 황금연휴를 하루 앞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2016.6.3/사진=뉴스1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저유가 기조에 힘입어 11개월째 0원 행진을 이어간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5개월 간의 0원 행진을 마치고 다음달 편도 1100원이 부과된다.

16일 대한항공 (29,650원 상승750 -2.5%)아시아나항공 (15,250원 상승250 -1.6%)에 따르면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0원으로 책정돼, 11개월 연속 '0원' 행진을 지속하게 됐다.

제도가 전 노선으로 확대된 2005년 7월 이후 최장기간 0원이 유지되고 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국제 기름값 시세를 반영해 항공 운임에 붙는 추가 요금이다. 7월 유류할증료는 5월16일~6월15일까지 한 달간 싱가포르 국제석유시장에서 거래된 항공유(MOPS)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매겨진다.

갤런당 150센트 이상일 때 1~33단계별로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이 기간 싱가포르 항공유는 갤런당 138.19센트(배럴당 58.04달러)로 1단계 밑으로 유지됐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0원 행진을 마치고 다음달 편도 1100원으로 책정됐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2008년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도입된 이후 지난 2월 처음 0원이 부과된 뒤 이달까지 '0원' 행진을 5개월간 이어갔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책정 두달 전을 기준으로 한달간의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갤런당 120센트 이상일 때 단계적으로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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