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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오로라, 콘텐츠가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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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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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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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오로라, 콘텐츠가 돈이다
1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오로라 (9,240원 상승60 0.7%), 콘텐츠가 돈이다'입니다.

VR(가상현실) 등 IT기기와 미디어 플랫폼 확대로 유료 디지털 캐릭터 콘텐츠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어 오로라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게 최 연구원의 분석입니다. 오로라의 국내 완구유통사업도 손익분기점을 넘어섰고 해외 판매법인을 통한 매출성장도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보기

VR(가상현실) 등 다양한 IT 미디어 기기의 발전과 OTT서비스(인터넷 동영상 제공 서비스)와 같은 각종 미디어 플랫폼의 증가는 콘텐츠의 영향력을 확대시키고 있다.

지난해 국내 디지털 캐릭터 콘텐츠 유료 이용 비중은 30.6%로 2014년 12%대비 155% 고성장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콘텐츠 시장은 약 112조6000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로라의 대표 캐릭터 애니메이션 '유후와 친구들' 시즌4는 이탈리아 몬도TV와 함께 내년 국내 및 해외 방영을 목표로 제작을 진행 중에 있다.

오로라의 국내 완구 유통사업은 현재 동탄과 일산, 김포, 구리 등 4개 매장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올해 6곳을 추가해 10곳의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대량 구매에 따른 매입단가 하락과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올 상반기 완구 유통사업의 월별 매출추이는 월 6억원 이상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넘어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미국과 영국, 홍콩의 판매 법인을 통해 브랜드 마케팅 강화와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성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
최성환 교보증권 애널리스트

지난 1분기 오로라의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1.9% 증가한 350억원, 영업이익은 9.8% 오른 4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캐릭터 콘텐츠 라이선싱 다각화와 해외 공장 생산관리 시스템 안정화, 캐릭터완구 라인업 확대 등으로 실적 개선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2.2배 수준으로 최근 3년 평균인 20.2배 대비 낮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과 대치동 본사사옥 등 국내외 자산가치 등을 감안하면 기업가치 회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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