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김현수, BOS전 4타수 무안타 1사구 '7G 연속 출루'(종합)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6.06.16 11:15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김현수./AFPBBNews=뉴스1
김현수./AFPBBNews=뉴스1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8)가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몸에 맞는 볼을 기록하며 7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사추세츠 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333에서 0.319으 하락했다. 팀은 4-6으로 패했다.

전날 하루 휴식을 취한 김현수는 이날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이날 첫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볼을 기록하며 7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는 볼카운트 0-2의 불리한 상황에서 상대 선발 스티븐 라이트의 3구째 공에 몸에 맞는 볼을 기록하고 1루를 밟았다.

이후 매니 마차도가 뜬공으로 물러나 2사 1루가 됐고, 김현수는 다음 크리스 데이비스 타석에서 2루 도루를 시도했다. 처음에는 세이프로 판정됐지만 보스턴이 챌린지를 요청했고, 아웃으로 판정이 번복되면서 이닝이 종료됐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했다. 김현수는 팀이 0-1로 뒤진 3회초 1사 1, 2루서 타석에 들어섰고, 5구째로 들어온 시속 67마일의 커브를 받아쳤지만 느린 2루 땅볼이 됐고, 선행주자 존스만 아웃됐다.

세 번째 타석에서는 선두 타자로 나섰다. 팀이 0-6으로 크게 뒤진 6회초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3구 삼진을 당하면서 허무하게 물러났다.

애덤 존스의 투런포가 터지면서 2-6으로 추격한 상황. 김현수는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여전히 상대는 너클볼러 스티븐 라이트. 앞선 타석에서 너클볼에 당했던 김현수는 초구로 들어오는 73마일의 너클볼을 공략했다. 하지만 2루쪽으로 향하는 내야 땅볼을 쳐내며 이닝을 종료했다.

8회초 볼티모어는 맷 위터스의 적시 2루타와 조나단 스쿱의 적시타로 두 점을 더 따라갔다. 김현수는 9회초 마지막 공격 때 또 한번의 타석 기회를 맞았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크렉 킴브럴을 상대한 김현수는 5구째의 시속 98마일의 빠른 볼을 때려냈지만 멀리 뻗지 못하면서 중견수 플라이로 잡혔고,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