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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자추적 서울시 세무공무원 모델 드라마 '38사기동대'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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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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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시 세무공무원을 모델로 한 OCN 드라마 '38사기동대' 포스터(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 세무공무원을 모델로 한 OCN 드라마 '38사기동대' 포스터(서울시 제공)© News1

고액·상습 세금체납자를 추적하는 서울시 38세금징수과 공무원들을 모델로 한 드라마가 선보인다.

서울시는 17일 오후 11시 영화드라마 전문채널 OCN에서 '38사기동대'가 첫 방영된다고 밝혔다.

배우 서인국씨가 천재사기꾼, 배우 마동석씨가 세무공무원으로 출연하며 가택수색과 동산압류, 위장이혼자 검찰고발 등 38세금징수과의 실제 활동을 보여준다.

드라마 제작사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대본집필 전 작가 3명이 38세금징수과에 3개월간 상주하며 취재하는 등 준비과정을 거쳤다.

조조익 서울시 38세금징수과장은 "'38사기동대'가 시청자들에게는 납세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세금납부를 미루면서 호화생활을 하는 일부 비양심 체납자에게는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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