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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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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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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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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직원들이 강남구 자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군인공제회
군인공제회 직원들이 강남구 자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군인공제회
군인공제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6일 6·25 참전 국가유공자와 무공수훈자, 월남전 참전유공자 등의 가정을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는 행사를 가졌다.

직원들은 젊은 청춘을 조국에 바친 참전 국가유공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호국보훈 의식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군인공제회는 2013년 6월부터 직원들의 인성함양과 호국보훈의식 고취를 위해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유공자 중에서 생계가 어려운 세분을 추천받아, 매월 한 번씩 직원들이 3개조로 편성돼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국가유공자의 말벗이 돼 주기도 하고, 산책·운동보조 도우미, 집안일 돕기 등의 지원활동도 펼친다.

이날 군인공제회 직원들은 3개 조로 편성, 강남구 자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감사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6·25와 월남전 참전의 생생한 경험담을 청취했다.

군인공제회는 올해부터는 9개 보훈단체로부터 직접 추천을 받아 매분기 3명씩 연 12명의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봉사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6·25 참전유공으로 화랑무공훈장은 받은 김종학(82세)옹은 "노병을 잊지 않고 찾아줘 감사하고, 국가를 위해 전투에 참전했다는 사실이 더없이 자랑스럽고, 주변에서 다들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이재헌 군인공제회 감사실장은 "앞으로는 6·25 참전 유공자 뿐 아니라 월남전 참전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직원들의 인성함양과 호국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지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국가유공자 분들에 대한 위문과 봉사활동을 회사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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