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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또 다시 성폭행 혐의로 피소…경찰 "내용 파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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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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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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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사진=뉴스1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이 또 다시 성폭행 혐의로 피소 당했다.

16일 YTN은 박유천이 20대 여성 A씨를 화장실에서 성폭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고소장을 접수한 A씨는 지난해 12월 업소를 찾은 박유천이 업소 내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A씨는 인터뷰에서 "잘 안 들린다고 화장실로 가서 얘기하자고 했다. '어디까지 받아줘야 하지' 하고 있는데 그 사람이 성폭행하기 시작했다"며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는 기사에 뒤늦게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16일 오후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오늘(16일) 박유천을 상대로 한 성폭행 혐의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현재 사건 담당자가 내용을 파악 중"이라며 "앞서 알려진 사건과 다른 것으로, 고소장 제출과 접수가 이뤄졌고 내용을 파악해야 하기 때문에 아직 사건과 관련해 밝힐 수 있는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10일 또 다른 20대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고소 닷새 만인 지난 15일 고소인이 "강제성 없는 성관계였다"고 입장을 번복하며 고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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