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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부산복지개발원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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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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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는 해양수산경영학과 최승훈·해양바이오신소재학과 이수진 학생의 '한 번 더 하차벨'이 최근 부산복지개발원이 개최한 '부산복지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한 번 더 하차벨'은 혼잡한 버스 내부로 인해 미처 정류소에 내리지 못하고 문이 닫혀버리는 경우, 이 벨을 눌러 아직 내리지 못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버스기사에게 알리고 빨리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다.

이들은 전국 대학 84팀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에서 독창적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로 인정받아 대상과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최승훈 학생은 "등·하교 시 사람들이 정류소에 내리지 못했을 때 버스기사를 향해 고함을 질러 겨우 내리거나 그마저도 전달이 안 되면 버스에서 내리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다. 이를 착안해 아이디어를 고안해 냈다"고 말했다.

이수진 학생은 "이 벨이 있으면 사람들이 많을 경우에도 버스기사와 소통할 수 있다. 또 승객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줘 미리 서서 기다리지 않고 앉아 기다릴 수 있어 안전사고도 예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산복지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부경대 최승훈(왼쪽), 이수진 학생.
'부산복지발전을 위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부경대 최승훈(왼쪽), 이수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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