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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전국 무더위… 대구·경북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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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팀 김종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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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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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다리 밑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17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했다./사진=뉴스1
13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다리 밑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기상청은 17일 전국적으로 기온이 30도 내외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상했다./사진=뉴스1
내일(17일)은 전국이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며 더운 가운데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남서풍의 유입과 강한 햇빛의 영향으로 기온이 오르면서 17일 전국이 평년보다 덥고,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11시부터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한다.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해야 한다.

한편 기상청은 "17일 아침 사이에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부산 20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대전 18도 △춘천 17도 △제주 20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부산 29도 △광주 30도 △대구 32도 △대전 30도 △춘천 30도 △제주 27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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