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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유승민 전대 참여 반대 "당 통합에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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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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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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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유승민, 윤상현 복당은 찬반 있어…潘, 후보 없다고 꽃가매 태울 순 없어"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상대책위원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7일 복당이 결정된 유승민 의원의 전당대회 참여 여부에 대해 우회적으로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YTN에 출연해 "(유 의원은) 당의 통합과 화합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당분간 자숙하며 전대에 출마하지 않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런 함의가 있다"며 "탈당을 한 번 했다가 복당하는 입장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승민 의원이나 윤상현 의원 등 일부 문제가 됐던 의원들에 대한 복당은 찬반 양론이 있을 수 있다"며 "그러나 총선 민의를 받든다는 차원에서, 내년 정권재창출을 위해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의원의 복당이 박근혜 대통령을 불편하게 할 수 있지 않느냐'는 물음에는 "궁극적으로 대통령이 다 포용의 정치를 펴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반기문 UN 사무총장의 대권도전에 대해서는 "당장 후보가 부족하다고 해서 꽃가마를 태워드릴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당헌당규에 의해 대통령 후보 선정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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