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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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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17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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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인프라 이용한 창업교육 제공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내 전경./뉴스1 DB © News1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내 전경./뉴스1 DB © News1

판교 창조경제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의 창업인프라를 이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부는 미래부와 경기도,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공동으로 판교 창조경제밸리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자유학기제 학생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판교 창조경제밸리에 문을 연 스타트업 캠퍼스는 청·장년에게 창업교육과 시제품 제작, 인력양성과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업취업지원센터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평택 세교중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전국 자유학기제 중학교 65개교 1950여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세교중 학생들은 캠퍼스를 견학하고 스타트업기업을 성공적으로 꾸린 멘토의 성공담을 동영상으로 시청한다. 가상현실체험영상(VR)을 직접 만들어보고 캠퍼스에 입주한 스타트업 대표자의 특강을 들으며 실제 스타트업 사례를 경험한다. 또 게임방식의 워크숍 등도 체험할 예정이다.

이영 교육부 차관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로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미래 유망 직종과 기업가정신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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