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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감독 "호날두, 계속 PK 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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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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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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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을 실축한 호날두./AFPBBNews=뉴스1
페널티킥을 실축한 호날두./AFPBBNews=뉴스1
포르투갈 대표팀의 페르난두 산토스 감독이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에 대한 여전한 믿음을 보였다.

산토스 감독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만약 다음 경기에서도 페널티킥이 주어지면 호날두가 나설 것이다. 다음에는 골을 성공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호날두는 골 넣는데 익숙한 선수다. 실수한 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그에게서 바라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포르투갈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유로 2016' 오스트리아와의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무엇보다 주득점원인 호날두의 침묵이 아쉬웠다.

호날두는 끊임없이 공격을 주도했다. 여러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던 중 후반 34분에 결정적인 찬스가 찾아왔다. 호날두가 페널티박스에서 상대에게 반칙을 유도해내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 골을 넣는다면 포르투갈의 승리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호날두의 슈팅은 왼쪽 골대를 강타하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페널티킥 기회마저 놓친 호날두는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야 했다.

한편 두 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치고 있는 포르투갈은 조별 라운드 최종전인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포르투갈과 헝가리와의 맞대결은 오는 23일 새벽 1시 스타드 데 뤼미에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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