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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11공수여단 광주 시가행진 취소 문제 "아직 확정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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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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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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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18일 광주 국립518 민주묘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황교안 총리를 제외한 정치인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다. /사진=뉴스1
5월18일 광주 국립518 민주묘역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황교안 총리를 제외한 정치인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고 있다. /사진=뉴스1
국가보훈처는 20일 5·18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된 제11공수특전여단이 오는 25일 6·25 기념 광주 시가행진 참석한다는 논란과 관련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최정식 보훈처 홍보팀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11공수여단이 시가행진에 참여한다는 계획이 취소됐느냐'는 질문에 "현재 상황에서는 오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계엄군으로 광주 진압에 나선 11공수여단의 시가행진 참석에 대해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최 팀장은 "원래 취지대로 퍼레이드(시가행진)는 진행될 예정이며 11공수여단을 배제할지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논의하고 있는 과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13년에도 똑같은 행사를 했는데 당시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었다"며 "2014년에는 세월호 사태, 지난해에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등으로 열리지 않다가 올해 다시 열리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만 "5·18 관련 단체에서는 모든 군인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자제해 달라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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