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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도로함몰 예방시스템' 점검…"5년 내 도쿄 따라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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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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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역 교차로 인근에서 '동공탐사 및 포트홀 신고시스템 운용 현장점검'에 나서 실제 포트홀을 보고 있다. 2016.6.20/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역 교차로 인근에서 '동공탐사 및 포트홀 신고시스템 운용 현장점검'에 나서 실제 포트홀을 보고 있다. 2016.6.20/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서울시의 도로함몰예방시스템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세종대로 태평로빌딩 앞에서 지반탐사차량(GPR)을 타고 이동하면서 동공탐사 과정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세종대로 서울역 교차로 부근에 내려 실제 탐사차량으로 발견한 A급 동공 굴착 원인조사 및 복구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운행 중인 택시에 탑승해 택시 포트홀 신고 시스템을 시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역 교차로 인근에서 '동공탐사 및 포트홀 신고시스템 운용 현장점검'에 나서 택시의 포트홀 신고시스템에 대해 한 기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6.6.20/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역 교차로 인근에서 '동공탐사 및 포트홀 신고시스템 운용 현장점검'에 나서 택시의 포트홀 신고시스템에 대해 한 기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6.6.20/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박 시장은 현장 점검 후 서울시청 지하 3층 종합상황실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동공탐사 기술은 원래 우리에게 없는 기술이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일본 도쿄의 절반 이상 수준까지 초기에 따라왔기 때문에 앞으로 5년 안에는 동등한 수준으로 따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로함몰 예방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기술의 향상"이라며 "서울연구원에 버금가는 도로포장 기술연구소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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