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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컵스전 멀티히트+1타점 '타율 0.286↑'..팀은 5연패(종합)

스타뉴스
  • 국재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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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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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AFPBBNews=뉴스1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AFPBBNews=뉴스1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5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강정호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위치한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281에서 0.286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강정호의 활약과 별개로 팀은 5-10으로 졌고, 5연패 늪에 빠졌다.

이날 강정호는 첫 두 타석에서는 범타로 물러났다. 팀이 0-1로 뒤진 2회초 무사 1루에서는 컵스 선발투수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어 팀이 0-4로 뒤진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도 헨드릭스에게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하지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뽑아냈다. 강정호는 팀이 1-4로 뒤진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헨드릭스의 초구를 받아 쳐 중전 안타로 연결시켰다. 안타와 함께 1루에 안착한 강정호는 후속 타자 조쉬 해리슨의 투수 땅볼 때 2루까지 진출했고, 상대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나갔다. 다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는 바람에 홈을 밟진 못했다.

이어 강정호는 네 번째 타석에도 안타를 만들어냈다. 강정호는 팀이 3-6으로 따라간 7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컵스의 네 번째 투수 아담 워렌을 상대로 3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때려내며 타점을 신고했다.

마지막 9회초. 강정호는 팀이 5-10으로 뒤진 1사 1, 2루 찬스에서 컵스의 다섯 번째 투수 페드로 스트롭을 상대했다. 여기서 강정호는 2루수 땅볼을 때렸고 1루 주자 마르테가 2루에서 아웃됐다. 그래도 강정호는 1루에서 세이프 판정을 받고 출루에 성공했고, 2루 도루를 시도하며 해리슨에게 2사 2 ,3루 찬스를 연결해줬다. 하지만 해리슨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그대로 경기는 컵스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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