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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서울 자치구 최초 '자치분권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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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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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노원구 BI© News1
노원구 BI© News1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자치분권협의회’가 출범한다고 20일 밝혔다.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지역의 지방자치 관련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되며 21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출범식을 연다.

지난해 10월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자치분권협의회 설치근거를 마련한 뒤 결실을 봤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자치분권협의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 중 호선으로 위원장을 선출한다. 협의회 위원들은 임기 2년 동안 노원구 자치분권 추진계획 수립과 시행, 자치분권 과제 추진 등에 자문 역할을 하게된다.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구 자치분권협의회와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와 구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권운동을 전개하겠다”면서 “관 중심이 아닌 주민 공감대를 밑바탕으로 구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치분권운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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