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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조, 노동쟁의 조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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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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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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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처럼 파업 찬반투표로 이어질지 주목…삼성重·대우조선 노조 24일 노동부장관 면담

 삼성중공업이 2018년까지 비용 절감 9000억원 및 5500억원의 자금 확보 등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자구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사진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  삼성중공업은 향후 시황과 수주전망을 감안할 때 사업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9000억원에 달하는 비용절감에 나선다. 우선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조정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인력 운영 효율화를 진행하고, 현금성 복리후생 비용과 각종 행사비 등도 줄일 예정이다.(뉴스1 DB)2016.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중공업이 2018년까지 비용 절감 9000억원 및 5500억원의 자금 확보 등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자구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사진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전경. 삼성중공업은 향후 시황과 수주전망을 감안할 때 사업 축소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9000억원에 달하는 비용절감에 나선다. 우선 희망퇴직을 통한 인력조정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인력 운영 효율화를 진행하고, 현금성 복리후생 비용과 각종 행사비 등도 줄일 예정이다.(뉴스1 DB)2016.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중공업 (132,500원 상승1500 -1.1%) 노동조합이 2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했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에 따라 중노위 조정 절차는 향후 10일 동안 진행된다.

현대중공업 노조의 조정 신청에 따라 중노위는 곧바로 외부 인사 등 3인으로 조정위원회를 구성한다. 추후 조정위가 조정안을 내는데, 노사가 수용하지 않으면 조정은 결렬되고 중노위는 '조정중지'나 '행정지도' 가운데 한가지 결정을 내린다. 조정중지가 나올 경우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다. 행정지도가 나올 경우에는 노사가 다시 교섭해야 한다. 행정지도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파업하면 불법이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해처럼 조정 결과가 나온 후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7일 현대중공업 노조는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삼성중공업 (6,770원 상승130 -1.9%) 노동자협의회와 대우조선해양 (36,250원 상승900 -2.4%) 노조는 20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24일 거제를 방문하는 이기권 노동부장관과 면담하기로 했다. 정부 주도로 진행중인 조선업 구조조정과 개별 회사 자구안과 관련, 노조의 입장과 요구사항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또 삼성중공업 노협은 21일 오전 11시 거제시청에서 '희망퇴직을 빙자한 구조조정 저지와 자구안 철폐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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