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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 모색하는 국회 '교육포럼'…안민석·도종환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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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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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20일 출범한 국회 '교육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DB© News1
20일 출범한 국회 '교육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은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DB© News1

야당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교문위) 위원들을 주축으로 교육개혁 방향을 모색하는 정책연구단체 '교육포럼'이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식을 열고 출범했다.

'사회적 합의를 통한 교육개혁의 방향' 모색을 위해 구성된 교육포럼은 국회 교문위 소속 안민석 더불어민주당(더민주) 의원과 야당 간사인 도종환 더민주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는다.

또한 국무총리와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이해찬 무소속 의원과 원내대표를 지낸 이종걸 더민주 의원이 합류했다. 이 밖에도 국회 교문위 소속 의원으로는 박경미, 손혜원, 전재수, 김병욱 더민주 의원과 이동섭 국민의당 의원 등이 참여한다.

포럼은 이후에도 교문위 위원들을 주축으로 교육개혁에 뜻을 가진 국회의원들을 모아 미래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방법들을 모색할 계획이다.

안민석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 교육현실은 공교육 붕괴와 경쟁 위주의 입시 교육으로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마저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면서 "사회적 합의와 현장 중심의 교육개혁을 통해 공교육을 정상화하고 안정적인 교육정책을 만들겠다는 것이 교육포럼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창립식 이후 열린 '공교육 강화와 교육자치 발전을 위한 20대 국회 입법 과제' 토론회에서는 임원택 전남교육정책연구소장과 우문영 충남교육청 연구교사의 공동발제로 '20대 국회에 제시하는 11가지 교육 입법과제'가 제시됐다.

도종환 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제시되는 입법과제들을 바탕으로 흔들리는 대한민국의 교육을 다잡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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