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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1Q 연금저축펀드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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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은 기자
  • 2016.06.2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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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고객의 은퇴설계와 종합 자산관리를 위해 출시한 대표 연금상품인 미래에셋 하나1Q연금저축펀드가 판매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 출시된 미래에셋 하나1Q연금저축펀드는 21일 기준 누적 판매액이 328억원으로 누적판매고 300억원을 돌파했다. 연금전용펀드의 납입 한도액이 연간 18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판매 호조에 해당된다.

미래에셋 하나1Q연금저축펀드는 펀드 하나만 가입해도 전 세계 유망자산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게 설계됐다. 국내외 유망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 대안투자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 시장 변화에 맞춰 자산배분비율을 적극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판매사와 운용사의 전통적 역할에서 벗어나 종합자산관리에 특화된 하나금융투자가 모델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펀드를 운용하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판매사와 운용사의 협업을 통해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자산배분 비율(6월13일 기준)은 국내채권 32.6%, 해외주식 31.9%, 해외채권 8.9%, 해외 대안상품 9.8%, 국내 대안상품 5.9%, 현금성자산 8.9%, 증거금 2.1%로 운용 중이다.

하나금융투자 최효종 IPS본부장은 "미래에셋 하나1Q연금저축펀드는 펀드 하나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투자자를 대신해 수시로 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연금 포트폴리오를 장기간 관리해주는 전문가의 사후관리 연금상품이다"고 말했다.

유형별로 C-p형은 총보수 연 1.38%, C-pe형은 연 0.94%이며 환매수수료는 없다. 집합투자증권은 운용결과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원금을 보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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