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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파운드, 7% 넘게 폭락…30년 최저치 기록후 소폭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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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서명훈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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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5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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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파운드, 7% 넘게 폭락…30년 최저치 기록후 소폭 반등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현실화되면서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약 3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는 등 주요국 환율이 요동쳤다.

24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보다 1.97% 급등한 95.05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시간외 거래에서 96.70까지 치솟았고 장 초반에도 2.8% 가까이 급등했었다.

영국 파운드화는 한 때 1.3224달러까지 추락하며 1985년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불과 한 시간전 1.5달러에서 급락한 것으로 1986년 이후 치대 변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파운드 환율은 7.75% 내린 1.3725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은 1.95% 급락한 1.116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유로 환율도 장 초반 2.7% 이상 급락했었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76% 내린 102.14엔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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