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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대법원 사진사' 우형근 정년퇴임 기념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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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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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대법원 본관 1층…사진 30점, 사진 등 전시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우형근 사무관(60)이 1985년 촬영한 인도 대법원장과 면담을 하는 당시 8대 유태흥 전 대법원장의 모습.  9대 김용철 전 대법원장과 10대 이일규 대법원장, 통역을 맡은 15대 양승태 대법원장의 모습도 담겨 있다.(대법원 제공) © News1
우형근 사무관(60)이 1985년 촬영한 인도 대법원장과 면담을 하는 당시 8대 유태흥 전 대법원장의 모습. 9대 김용철 전 대법원장과 10대 이일규 대법원장, 통역을 맡은 15대 양승태 대법원장의 모습도 담겨 있다.(대법원 제공) © News1

40년간 대법원 사진사로 일해온 우형근 법원행정처 사무관(60)의 생애 첫 사진전이 열렸다.

대법원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법원 본관 1층 법원전시관 앞에서 우 사무관 퇴임기념 사진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그는 40년간의 사진사 생활을 마치고 오는 29일 정년퇴임한다.

우 사무관은 대법원에서 사진사로 일하던 아버지 고(故) 우영순씨의 권유에 따라 1976년 3월부터 대법원 사진사로 일하게 됐다. 대법원은 우 사무관이 기록해 온 모습을 통해 대법원의 역사를 되돌아 보고자 사진전을 개최했다.

사진전에는 우 사무관이 찍은 10만 점의 사진 중 30점이 전시된다. 서울 서소문청사 시절부터 서초구청사 시절까지 다양한 대법원의 모습과 민복기 5대 대법원장부터 15대인 양승태 현 대법원장까지 우 사무관을 거쳐간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가 사용한 카메라, 조명기, 저울도 전시된다.


우형근 사무관(60) 1987년 촬영한 서울 서소문 대법원청사 법원장회의.(대법원 제공) © News1
우형근 사무관(60) 1987년 촬영한 서울 서소문 대법원청사 법원장회의.(대법원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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