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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3개 국립대 총장, 대학 발전방안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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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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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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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3개 국립대 총장, 대학 발전방안 협의
부산대학교는 부산·경남·경북 등 영남권 3개 광역시·도 3개 거점 국립대학 총장이 최근 교내 총장실에서 모여 각 시·도 권역별 국립대학의 연합대학 체제 형성 추진을 비롯한 국립대학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의는 부산대 전호환 총장의 제안으로 처음 마련됐으며, 전 총장을 비롯해 경상대학교 이상경 총장과 경북대학교 손동철 총장직무대리가 참석했다.

이 날 3개 대학 총장은 향후 각 시·도 권역별 국립대학의 연합대학 체제 형성과 관련한 논의의 필요성과 상황을 공유했으며, 각 광역시·도 국립대학의 상황과 현실에 맞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 및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국립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현안에 대해 영남권 거점 국립대학이 주기적으로 모임을 갖고, 논의하기로 했다.

전 총장은 "한국 사회의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급감으로 오는 2023년에는 국내 대학 2개 중 1개 이상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며 "이런 상황에 대비해 오래 전부터 하나의 광역시·도에는 하나의 국립대학 체제를 형성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정책 추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언급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부산은 한 도시에 4개 국립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유일한 곳"이라며 "4개 대학이 연합체제를 구성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대학별 캠퍼스를 특성화 하는 전략을 추진한다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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