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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스타트업 테라피 포럼 개최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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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6.25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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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스타트업 테라피 포럼 개최
인하대학교 기업가센터는 최근 교내 6호관에서 '2016년 제1회 스타트업 테라피 포럼'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중국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과 중국 내 네트워크 구축을 고민하는 유관창업지원기관이 참여했다.

이 날 '지금이라도 중국을 공부하라'의 저자인 류재윤 박사가 초청돼 중국 문화에 대해 강의했다.

류 박사는 한국인 최초로 중국 칭화대학교 EMBA 과정을 수료했으며, 베이징대학교 사회학 박사를 취득한 자다.

그는 강의를 통해 중국 문화를 이해하는 5개 키워드로 △현지화(同) △신의(义) △우리끼리의 충성(忠) △권위를 중시하는 정치(政) △꽌시 문화(朋)를 제시했다.

포럼에 참석한 컨트롤클로더 이지윤 대표는 "중국 사업을 진행하면서 중국 고유의 비즈니스 문화를 이해하기 쉽지 않아 어려움에 부딪칠 때가 많았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중국 문화 속에서 스타트업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큰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손동원 센터장은 "인하대 기업가센터는 스타트업이 중국시장 진출 시 선도적인 모델을 창조하는 가교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중국에 진출하는 스타트업의 인적 관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중국 진출 스타트업의 집산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기업가센터는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지난해 최우수, 올해는 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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